2010년 9월 호주여행을 갔다.
호주의 첫 목적지는 유네스코 선정 세계 8대 자연유산 그레이트 베리어리프 휘트선데이 군도에 위치한 헤이만섬.
헤이만섬에 한적하게 딸랑 리조트 한개있는 Hayman Island Resort로 정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시드니에서 국내선으로 해밀턴섬에 도착하면 리조트에서 보내온 요트를 타고 헤이먼섬으로 들어간다.
탁트인 발코니에 나가면 긴 여정의 피로를 싹 날려준다.
리조트는 모두 Ocean View 로 지어져 모두 시원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호주의 첫 목적지는 유네스코 선정 세계 8대 자연유산 그레이트 베리어리프 휘트선데이 군도에 위치한 헤이만섬.
헤이만섬에 한적하게 딸랑 리조트 한개있는 Hayman Island Resort로 정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시드니에서 국내선으로 해밀턴섬에 도착하면 리조트에서 보내온 요트를 타고 헤이먼섬으로 들어간다.
탁트인 발코니에 나가면 긴 여정의 피로를 싹 날려준다.
리조트는 모두 Ocean View 로 지어져 모두 시원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섬에 살고 있는 앵무새
이 리조트에서 한국 여행객은 못본것 같다.
리조트 검색할 때 안 정보지만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일하러 많이 가는곳인듯 싶다.
일단 왔다는 인증샷 찍고...
주로 캠코더로 찍어서 사진기에 담긴 사진은 별로 없다.
리조트 프로그램중 Whitsundays 크루즈를 이용한 리프투어
배 뒤에 바다에 쉽게 들어기위한 장치가 있다.
아직 물이 무서운 채원이... 스노클링은 무리...
아빠는 배가 정박하자마자 물로 바로 고고~
멀리온 보람이 있었다. 대형생물도 만나고... 물고기 이름도 잊어버렸네...
아빠만 신났던 시간이었던듯...
물고기 보여주려고 캠코더를 들긴 들었는데...
채원이의 보물들.
잊혀져 가는 기억을 더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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